KA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Aws re:invent 2017! 후기 Aws:reinvent 2017!! 다녀왔다. 첫 미국 방문이라 설렘반 기대반!! (출발 직전에 촬영!! 피곤함의 시작이다....) 직항으로 나름 편하겠다 싶었지만... 그냥 비행기 11시간은 힘들었다. 밤에 출발했지만, 도착하니 출발한 날 낮이였다. 처음 느껴보는 시차!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정신이 말짱해지는 마법같은 곳! 적응을 하니 집에 돌아갈때가 다 되었다. 엄청나게 신기했다. 그리고 힘들었다. 날씨! 작년 2016년 리인벤트 참석자들 이야기로는 추웠다고해서 옷을 단단히 챙겼더니, 덥다. 현지인들은 반팔을 입고 다닌다. 신기할 뿐이다. 덕분에 north-outlet에서 지름을 할 때 내년 봄을 생각한 구매가 가능했다. 단지 저렴해서 지름이 조금 많았다. 만약에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얇은 외투와 맨.. 이전 1 다음